[KSTAR 생방송 스타뉴스]고 김주혁 마지막 가는 길.. 스타와 팬들이 함께 울었다

2017-11-06 154

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 김주혁 씨의 발인식이 2일 치러졌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좋은 사람이었던 고인의 장례식 현장에는 동료 선후배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고인을 아는 모든 이들이 눈물을 금치 못했던 지난 4일간의 이야기 준비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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